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덕(1968년 6월) (문단 편집) === 아마추어 시절 === 서울전곡초, 청원중을, 동대문상고, 한양대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시절 선배로 [[한일은행 야구단]] 감독을 했던 임칠수 씨가 "계약금 적게 받고 프로에 가느니 내가 있는 실업 야구 팀인 한일은행에서 같이 뛰어 보자"고 제의했다고 한다. 당시에는 선수지명회의(드래프트)를 지금보다 늦은 11월[* 현재는 8월 하순에 실시]에 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. 하지만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한다. 연봉 1,200만원에 입단계약. 참고로 이 당시 새로 창단한 쌍방울이 신생팀 전력 지원 조치의 일환으로 먼저 10명의 선수를 특별지명으로 뽑은 뒤[* 이같은 신인선수 특별지명은 훗날 추가로 창단되는 [[NC 다이노스]]와 [[kt wiz]]의 창단 과정에서도 이뤄졌다.] 1,2차 지명권을 행사했기에 나름대로 높은 지명순위로 갈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